프리미엄 치킨펍 프랜차이즈 치맥킹이 지난 2025년 2월 17일,

서울 첫 매장인 잠실새내점의 오픈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수도권 진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열린 오픈식에는 치맥킹 본사 임직원과 프랜차이즈 관계자들,

인근 상권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함께 매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오픈 당일부터 매장은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모두 높은 테이블 회전율을 기록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새내점은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치맥킹의 프리미엄 치킨과 다양한 수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킨펍 콘셉트가 젊은 층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픈 이후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인도네시아 최연소 국회의원이 잠실새내점을 직접 방문해

치맥킹의 프리미엄 치킨을 즐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치맥킹 관계자는 “서울 1호점의 성공적인 출발은 본사의 수도권 확장 전략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치킨과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펍 문화를 널리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맥킹은 가맹점 평균매출 1위 프랜차이즈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일본 도쿄, 미국 포틀랜드, 베트남 호치민 등에도 매장을 두고 K-치킨 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다.